오세훈, 李대통령 '근저당'에 "서울시민도 천만개의 사정 있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매수자 사정을 고려해 근저당을 설정했다는 설명과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천만 서울시민에게도 천만 개의 사정이 있다"고 받아쳤다. 오 시장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대통령의 분당 집 매도를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은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오 시장은 해당 설명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실패 증거'라고 규정하면서 "대통령의 거래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감사할 일인지도 모른다. 현행 부동산 규제가 시장을 얼마나 비정상으로 만들었는지 대통령께서 몸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