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 비서실장 "韓정부, 美기업을 돼지저금통 취급… 동맹 유지 불가"

트럼프 1기 행정부 백악관 비서실장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 한국 정부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조치를 놓고 "한국 정부가 미국기업을 '무한한 돼지저금통'(bottomless piggy bank)처럼 취급하면 안 된다"고 했다. 백악관 비서실장 출신이자 연방 하원의원을 4번 역임한 마크 메도스(Mark Meadows) 전 실장은 22일 미 언론 '데일리 콜러'에 '한미 동맹을 천천히 균열 내고있는 이중잣대'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그는 "한미 관계에 있어 한미 동맹은 대체 불가능한 핵심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