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대표 본선 3파전 확정…친명 vs 친청, ‘당권 경쟁’ 가열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8·17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자가 23일 확정됐다. 당대표 선거는 예상대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친명(친이재명)의 지원을 받는 김 후보와 친문(친문재인)의 대표주자격인 정 후보가 사활을 건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후보와 송 후보의 연대 가능성이 주목된다.민주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 후보·정후보·송 후보가 당대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반면, 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은 고배를 마셨다.최고위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