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출신' 임미애 與 전당대회 본선 진출…당대표도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좁혀져

경북 의성 출신인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본선에 진출했다. 5명이 출사표를 던진 당대표 후보도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로 좁혀졌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최고위원 후보는 임 의원 외에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기호순) 후보가 확정됐다.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최고위원 후보들 중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친청계로, 박선원·김용·서미화·임미애 후보는 친명계로 각각 분류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