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상임위 배정 충돌 파장 지속…권영진, "대구시당위원장 안 맡을 것"

후반기 국회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멱살잡이 등 물리적 접촉까지 낳으면서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당 지도부는 항의는 할 수 있지만 폭력은 잘못이라고 지적하며 엄정 대처를 예고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전날 불만을 제기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와 충돌을 빚은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동료 의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최근 응모한 대구시당위원장 후보에서도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어수선한 국힘, "폭력 정당화 안 돼" 24일 국민의힘 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