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총체적 난맥상…李 공소취소 동력 '휘청'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의 공소취소 추진 동력이 떨어지는 모양새다. 공소취소를 주도해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고, 더불어민주당 의원 105명이 참여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의 핵심 인사들도 최고위원 경선에서 낙마했다. 게다가 여권 내 대표적인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를 고리로 연일 이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 여권이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정 장관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때까지 역할을 맡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