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도 우려하는데...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30일 강행

여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밀어붙이고 있는 데 대해 진보 법조계 안팎에서도 우려하는 지적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 통과가 불가피해 보인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와 맞물려 속도전에 나서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따르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주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0월 2일(공소청 출범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형사사법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