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외전]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현장에서 답 찾는 생산적 의회 만들겠다"

"시민들이 '의회가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 재선인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9대에 이어 10대 전반기에도 의장을 맡았다. 그는 "각기 다른 경험과 생각을 가진 12명의 의원들이 지역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 의장은 전반기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청렴·생산'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시민들과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는 "의회가 시민들과 멀어져선 안 된다"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