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드론 공장까지 짓나...러와 손잡은 김정은, '新 비대칭 전쟁' 확장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에 이어 드론을 차세대 전략무기로 집중 육성하면서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안보 불안이 한층 커지고 있다.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북한 내 드론 생산시설을 공동 구축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북·러 군사협력이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공동 방위산업 체제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된 실전 경험과 기술이 북한으로 이전될 경우 김정은 정권의 비대칭 전력이 크게 강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우크라이나 비영리단체 공익저널리즘연구소(PIJL)의 나탈리야 구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