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정상회담 공동성명 "전략적 파트너, 양국 협력 한층 강화"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이하 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제사회의 복합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고 약속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공개했다. 특히 두 대통령은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메르코수르'간 무역협정(TA) 협상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