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무력화는 입법 독재” 자통당, 국회법 개정안 철회 촉구

자유통일당은 28일 대변인(주영락)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필리버스터 종결 요건 완화와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 방침을 강하게 비판하며 관련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자유통일당은 “민주당이 필리버스터 종결 문턱을 낮추고 패스트트랙 기간을 최장 75일로 단축하려는 것은 소수 의견을 보호하는 마지막 견제 장치를 없애고 자신들의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려는 입법 독재 선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비상계엄 선포 전까지 모두 22건의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며 “줄탄핵으로 국정을 흔들었던 민주당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