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석열은 '무기수', 난 '사면복권'…7년간 일 주마등"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두고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가장 큰 변화"라며 검찰개혁의 의미를 강조했다. 조 원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9년 8월9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서해맹산(誓海盟山)의 정신으로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며 "민정수석 시절 이룬 수사권 조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결의였다"고 적었다. 이어 "2024년 조국혁신당 창당 후 아산 현충사를 찾아 다시 '서해맹산'의 정신을 다졌고, 지난달 31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