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방 마친 李대통령…귀국하자마자 증시·부동산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을 방문한 7박 11일간의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첫 방문지인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비롯한 미국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한국의 AI(인공지능) 산업 육성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도 발표했다. 이어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협력과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 등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방안을 집중 논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