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최저' 李 대통령 지지율…與 전당대회 영향 미치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가 초박빙 구도로 흐르면서 취임 후 최저를 기록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원들이 현 국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국정 안정을 앞세운 후보와 핵심 지지층 결집을 강조하는 후보 사이에서 표심이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p(포인트) 하락한 45.9%로 집계됐다. 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