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위기감? 귀국하자마자 "부동산·주식 대책 마련"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해외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비공개)를 주재하고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독일로 이어지는 7박 11일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자 헬기를 이용해 곧장 청와대로 이동했다. 장기간의 해외일정으로 챙기지 못한 국내현안을 살피기 위해서다. 특히 이 대통령 부재 중 더욱 도드라졌던 국내 증시의 널뛰기 현상으로 민심이반이 적지 않은 데다 곧 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