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지지율 최저치 속…野, 거부권 촉구 vs 與, 국민 보고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45.9%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여야는 같은 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론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개정안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대국민 보고회를 열어 법안 옹호에 나섰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5.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