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 10명 중 6명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민주당 지지층도 53.8%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5%는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31.8%, '잘 모름'은 5.8%로 집계됐다.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지지 정당과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과반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