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승부 벌인 與 당대표 2차 토론회…최고위원 후보들은 '투표방식' 공방

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TV토론회에서 세 후보는 서로의 약점을 파고들며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정책과 비전을 둘러싼 경쟁보다는 과거 행적과 발언을 겨냥한 공방이 이어지면서 경선 막판 주도권을 잡기 위한 후보 간 신경전이 한층 거칠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오후 KBS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김민석·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의 '당정 엇박자' 문제를 지적하며 국정안정론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집권여당 대표는 무엇이 아니라 무엇이다'라는 공통 질문에 "목청의 크기가 아니라 실력의 크기"라며 "국정을 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