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정치세력 임명' 포항시 정책특보 내정설에 더불어민주당 반발나서

최근 포항시의 신임 정책특보 임명을 앞두고 특정 정치 관계자의 내정설이 퍼지면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포항시의원 9명은 6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포항시는 정치특보가 아니라 정책특보를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포항시는 기존 지방 공무직 3급 대우의 정부특보가 현 지역 규모와 맞지 않다는 행정안전부에 지적에 따라 4급 대우로 낮춘 정책특보로 하향 변경하고 조만간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자리를 놓고 현재 국민의힘 포항지역 당원협의회 소속 모 간부가 임명될 것이란 소문이 오랫동안 퍼지며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