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한동훈 참고인 소환 통보…韓 "정치특검 언플" 반발

2차 종합특검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한 참고인 소환 통보를 알렸다. 이에 한 의원은 "정치특검의 언론플레이"라고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6일 특검팀은 "한 의원을 12일 오전 10시 참고인으로 출석하라 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한 의원이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개발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한 의원이 비상계엄 다음날 오후 당정대 회의에 참석한 경위와 당시 논의한 내용, 이후 안가회동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계획이라는 게 특검팀의 설명이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박성재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