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병대, 한국서 첫 자폭드론 실사격훈련…"한반도 지형 학습"

미 해병대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폭드론을 동원한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6일 군 당국에 따르면 미 해병대는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KMEP' 일환으로 전날 경기 포천 영중면 영평리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자폭드론 실사격 훈련 모습을 국내 언론에 공개했다. 로드리게스 사격장은 군사분계선(MDL)에서 약 30㎞ 떨어진 전방 훈련장이다. 미 해병대가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1인칭시점(FPV) 공격 무인기 실사격 훈련으로, 미군이 한국에서 드론 실사격 훈련을 공개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훈련에 투입된 미 해병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