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노사모 정신"·金 "김대중 가르침"…'주석야청' 공방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7일에도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공략에 올인했다.8∼9일 진행되는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2주차 순회 경선은 권리당원 비중상 변별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11일부터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되는 호남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이들은 전체 권리당원의 약 33%를 차지하는 호남권 투표가 권리당원 비중이 38%가량인 서울·경기 민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남서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거론정 후보는 이날 전북, 김 후보와 송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