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내로남불·탁상공론"…황희 '버스 청년주택' 제안에 與 내부서도 쓴소리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일 폐버스를 개조해 청년 단기 주거 시설로 제공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냈다가 여론의 거센 반발에 철회한 것과 관련, 여권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보미 전 강진군 의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황 의원의 해당 제안을 "내로남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30대의 젊은 정치인인 김 전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예비경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김 전 의장은 "장관까지 지낸 3선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면 청년 주거 문제의 절박함을 더 깊이 살피고 실현 가능성과 주거의 질을 충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