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훈련병들과 2박3일…각개전투·20㎞ 야간행군 체험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교육을 직접 체험한다. 9일 천 원내대표 의원실에 따르면 천 원내대표는 오는 12일부터 2박3일간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에 입소해 훈련병들과 함께 생활한다. 이번 입소는 천 원내대표 측이 군에 먼저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위원으로서 신병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훈련병들과 생활하며 이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듣겠다는 취지다. 입소 첫날에는 일반 훈련병과 마찬가지로 전투복과 장구류, 보급품을 지급받는다. 이후 훈련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