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한동훈 같은 정치검사 때문에 수사권마저 탈취 당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정치검사'로 지칭하며 검찰 조직이 현재 상황에 이르게 된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현 상황에도 침묵하는 검사들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홍 전 시장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내가 검사 11년을 할 때 검사는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다고 배웠다"며 과거 검사 생활을 회고했다. 그는 "검사 4년차 때 남부지청에서 5공비리 사건의 최대 성공작이었던 노량진 수산시장 강탈사건을 인지수사한 일이 있었다. 검찰총장의 집요한 수사 방해공작을 물리치고 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