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러 ‘군사 위협’ 점점 커지자...美, 드디어 '전술핵' 카드 꺼내나

북한이 중국·러시아와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며 군사적 위협을 키우자 미국에서도 동북아시아 전술핵 운용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북한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병력과 무기로 지원하는 데 이어 최근 일본의 핵정책과 군사력 강화를 집중 공격하며 중국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 북·중·러의 군사적 밀착이 한미일 안보협력을 자극하고, 다시 미국의 핵 억제력 강화 논의로 이어지는 '강대강' 안보구도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앞서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달 25일 조선중앙통신 논평을 통해 일본의 '비핵 3원칙' 재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