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수도권 두고 與 최고 혈투 벌어진다…계파별 셈법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승패를 가를 운명의 주가 시작됐다. 당대표 주자들의 격차가 접전 국면 인만큼 권리당원 약 70%가 집중된 수도권과 호남 경선 결과에 따라 막판 판세가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각 계파에서는 당권은 물론 최고위원 과반 승리를 위한 판세 분석이 치열하다. 10일 여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경선에서 2승을 챙긴 김민석 후보는 안정적인 리더 모습을 부각하며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 관계가 흔들리면 국정지지도 증시도 메가프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