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30만원씩 뿌린다" 경제회복지원금 530억 논란 터진 지자체

김기재 충남 당진시장이 시민 1인당 30만원씩, 총 530억원 규모의 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면서 시의회 통과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 시장은 10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129회 당진시의회 임시회에서 경제회복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과 예산안을 의결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당진시가 추진 중인 경제회복지원금은 시민 17만4000명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530억원이다. 하지만 관련 조례안은 지난 7일 열린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