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지지율 44.3%…부동산·증시 악재에 보완수사권 논란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1.5%로 집계됐다.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4.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2%였다.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에이스리서치의 지난 3월 1주차 조사(3월 1~2일)보다 14.3%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