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김정은에 핵보복 공포줘야…전술핵 논의 필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이 핵을 사용하면 우리도 핵으로 보복할 수 있다는 공포를 김정은의 머릿속에 심어야 한다. 지금이 전술핵 논의의 최적기"라고 했다. 안 의원은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술핵 반입과 보유에 대한 전향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목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북한의 위협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북한은 러시아 파병으로 드론 등 현대전 실전 경험을 쌓았다"며 "파병 대가로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 러시아의 첨단 군사기술을 이전받은 것으로 추정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