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李지지율 하락 핵심은 부동산…세금 손대지 말아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부동산 정책을 지목하며 세제 개편을 비판했다. 아울러 경쟁 후보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서는 "완전히 돌팔이 의사 처방"이라며 강하게 공세를 폈다. 송 후보는 12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핵심은 부동산을 잘못 다루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며 "부동산 세금을 손대지 말라는 게 일반적인 주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1인 1가구 1주택,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합쳐도 1조원 수준"이라며 "50조원의 추가 세수가 생기는데 왜 1조원에 목숨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