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북한 위협...작아지는 한미 훈련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잦아지는데 한미 연합훈련의 횟수가 갈수록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방첩사 해체, 사관학교 통합 강행까지 겹쳐 우려가 커진다. 적국은 위협을 멈추지 않는 상황에 우리나라 국방은 ‘안보 불감증’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12일 오전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쏜 지 엿새만으로, 올해 들어 11번째다. 이에 합참은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