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리 폐기물 매립장 건설 중단' 강력 재촉구… 봉화군의회 280회 임시회 개회

경북 봉화군의회가 지역 최대 현안인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봉화군의회(의장 이승훈)는 임시회 개회 첫날인 지난 10일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계획 즉각 중단 및 엄정한 행정대응 재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의회는 지난해 1월 7일 1차 촉구에 이어 다시 한번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사업 예정지인 봉화읍 도촌리 일원에 부지면적 약 24만9천㎡, 매립면적 약 8만3천311㎡ 규모로 소각재, 폐금속류, 연소재, 광재, 폐합성고분자화합물 등 사업장·지정폐기물 매립장이 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