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北 도발 규탄…“한미 연합방위태세 흔들려선 안 돼”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정부와 군에 확고한 대비태세를 촉구했다.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미 연합훈련 축소와 성급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안보 역량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지난 6일에 이어 6일 만이자 올해 들어 11번째”라며 “거듭된 미사일 발사는 단순 무력시위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 북한이 언제든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실제 위협에 맞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