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호남 반도체 65만t 용수 공급 장담, 근거 없는 자신감 어디서 나왔나"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하기로 한 호남권 반도체 산단에 하루 65만톤(t)의 용수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를 뒷받침할 근거 자료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은 지난 11일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 이같은 문제를 집중 질타했다. 윤 의원실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호남 반도체 산단을 위해 ▷동복댐 증고 30만t ▷보성강댐 발전용수 10만t ▷주암댐 5만t ▷장흥댐 10만t ▷나주댐 10만t 등 하루 총 65만t의 용수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