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李대통령 기다렸다 계엄해제 표결' 野 주장 반박…"허위사실"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당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을 기다리기 위해 정족수가 충족되고도 표결을 미뤘다는 국민의힘 측 주장을 직접 부인했다. 우 전 의장은 13일 페이스북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허위사실을 주장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회의장의 본회의 개의는 정당한 국회법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전 의장은 "당시 국회의장은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의 협의를 거쳐 본회의 개의 시각을 '2월 4일 오전 1시'로 최종적으로 결정했고, 00시 42분 국회 사무처를 통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