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찰자산 뜨고 한미일 즉각 공조에도 미사일 쏜 北은 침묵...속내는?

북한이 엿새 간격으로 동해상에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과거처럼 발사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대신 두 차례 연속 침묵하는 이례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미국은 북한의 발사 전후 동해에 무인정찰기를 띄우고 중국 연안까지 정찰 범위를 넓혔으며, 한·미·일은 즉각 상황 평가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북한이 일본의 장거리 타격능력 강화와 한미일 안보협력에 맞서 실전적 미사일 운용 능력을 점검하면서 역내 긴장을 의도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합동참모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