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3만가구 공급? 기만적 대출 권장책…'맹탕 대책' 불과"

국민의힘은 13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23만 가구 이상 추가 공급' 대책에 대해 "기만적 대출 권장책", "재탕식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계부채와 대출 규제를 언급하며 정부의 부동산·금융 정책을 겨냥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 '빚투도 레버리지'라며 빚내서 투자하라고 부추겼다"며 "대출도 오픈런을 해야 하는 '선착순 대출 시대'가 됐고,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새벽부터 스마트폰을 들고 '광클'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이너스통장을 비롯한 가계대출 연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