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실정' 부각 국힘…대여전선 확대

국민의힘이 13일 3기 신도시 사전청약자들의 대출 우대 혜택 폐지 등 현 정부의 부동산 실정을 정조준하며 대여 공세에 나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는 헌법 소원을 청구했고, 당원 투표를 통한 전체 당협위원장 재선출 역시 추진하기로 하는 등 대여전선을 확대하는 동시에 내부단속도 단단히 하는 양상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시 창릉 신도시 건설 현장을 찾아 '뉴홈' 사전청약자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여론을 수렴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첨 후 해약 (비율)이 30%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