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철수 "비아파트 대출은 '청년 모독'…주거 사다리 아닌 가두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을 두고 "2030 주거 사다리를 만들어 달랬더니 오히려 가두리를 치는 '청년 모독' 대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큰 문제는 '청년 비아파트 대출(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라며 "2030이 4억원 이하 빌라나 오피스텔을 매입하면 LTV 80%의 저리 대출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의 높은 월세가 부담되면 그 돈으로 대출받아 비아파트에서 20~30년 살라는 의도"라며 "이는 2030의 고민을 무시한 발상"이라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