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긴급 방미 "대미투자 막판 쟁점…어떻게든 해결 목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2천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세부 쟁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며 막판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저희가 8월 말, 9월 초 정도에 프로젝트 발표를 생각하고 있다고 지난번에 말씀드렸는데, 막판이 되면서 실무적으로 다양한, 구체적인 쟁점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화상회의와 실무진 간 접촉을 통해 협의를 이어왔지만, 남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