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李대통령 '종전 논의' 제안에 무반응…딸 주애와 공연 관람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의 '종전 다자논의' 제안에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딸 주애와 함께 서커스 공연과 체육문화 행사에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평양교예극장에서 '조국해방 81돌 경축 국립교예단 종합 교예공연'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공중곡예를 비롯해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한 종목들이 선보였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공연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출연자들의 성과와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공연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