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르는 李 지지율 하락…40%선 붕괴 ‘경고등’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5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면서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갈아치웠고, 40%선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성인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0%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0.3%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한 주 만에 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부정 평가는 54.1%로 전주보다 1.1%p 올랐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11.1%p로 오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