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체제' 민주당 어떻게 바뀌나…첫 숙제는 李 지지율?

박빙 승부 끝에 '당정 안정론'을 앞세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선출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여당의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당정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민생·개혁 입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당내 계파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金 당선 배경엔 李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였던 김 대표는 줄곧 자신이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결국 당원들이 '정부 성공을 위한 안정적 당정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