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43%까지 밀리자…김어준 "심각한 위기 국면 진입"

친여 성향 유튜버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흐름을 두고 17일 "적극 지지층이 절반가량 줄어드는 등 심각한 위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상승세인 반면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하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뚜렷하다"며 "역대 정권에서 40% 선이 무너지고 30%대를 찍은 뒤 회복한 사례가 드문 만큼 전당대회 직후 조속한 반등 곡선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주 연속 하락하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