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땡스'에 날아든 유탄… 부랴부랴 입장 정리 나선 이재명 정부

"아뇨, 사양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양'을 사양하는 모양새가 됐다. 이란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이 있느냐는 트럼프 대통령의 물음에 "노 땡스(No Thanks)"로 답했다는 불만이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로 연결된 것으로 알려진 탓이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안보를 무기로 경제·통상을 연결하는 상황을 우려하며 자체 핵무장 요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노 땡스' 불만에 대해 "정부는 이란에서의 휴전과 호르무즈해협 자유 통항 회복을 위한 국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