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0일에 왕이 中 외교부장 접견…'종전 다자논의'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는 20일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접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접견에서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의 발전 방향과 역내 정세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도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종전 다자논의'를 제안한 만큼, 관련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