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반격' 빠진 한미 연합훈련…27일→21일로 기간도 단축

한미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을 오는 21일까지로 조정하기로 했다. 당초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대북 반격 훈련이 취소되면서 전체 훈련 기간은 절반가량 줄어들게 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한미는 21일까지 북한의 도발 상황에 대응하는 1부 '방어' 훈련을 실시한 뒤, 27일까지 대북 역공격을 가정한 2부 '반격' 가상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2부 훈련을 취소하면서 UFS 일정도 21일 종료하는 것으로 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