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사표로 '공소취소' 후임자로...분위기 쇄신 중폭 개각 가능성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직서 제출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정 장관이 건강과 검찰개혁 완수를 이유로 들었지만 ‘공소 취소’에 한계 또는 부담을 느껴 사직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결국 이 대통령이 정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자에게 공소취소 문제를 넘기는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 장관의 사직이 집권 2년차 중폭 개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지지율 하락에 따른 쇄신 필요성까지 맞물려 있어서다.정 장관은 지난 18일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