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성역 돼서는 안 돼" 이진숙 '발끈'…과방위 설전 끝 파행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공동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를 둘러싼 여야 충돌로 파행했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의 업무보고와 2025회계연도 결산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의가 시작되자 지난 13일 이 의원이 공동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지면서 예정된 의사일정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민주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의 사과와 과방위원 - 매일신문